안녕하세요. 캐나다본사 캐나다전문 우리에듀케이션입니다. 캐나다로 유학을 가시는 분들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자녀무상교육 입니다. 조기유학으로 돈을 내고 학교를 다
미니맘이 항상 자신있게 울 잇님들에게 추천드리는 건강식품! 바로 “캐나다 내수용 센트룸 경제형 대용량” 입니다 전 세계 캐나다 내에서만 판매하는 캐나다 내수용 센트룸이구요 그냥 센
캐나다 유학비용, 저렴하게 가려면? NSISP 이용하기! [캐나다 유학비용]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유학을 고민하고 계시는 시기인데요 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비용일겁니다 모
크리스피크림 도넛 냉동실에 남은거 넣어놨던거 꺼내서 먹음 (대충 막 잘라먹기 ㅋㅋ) ORIGINAL FILLED ORIGINAL KREME™ 이 크림은 무슨 맛이 라고 해야 하나? 익숙한 그런 크림맛 ㅋㅋ POWD
안녕하세요, 캐나다 유학 생활 전문 서포터 바이스픽입니다! 2025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일주일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새해부터 귀에 들려온 캐나
입니다. 오늘은 조지브라운컬리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캐나다유학선배의 후기를 함께 만나보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캐나다유학을 왜 떠나려는지 고민했던 흔적이 느껴지는 후기 여서 읽
팩트 2025년 1월 6일 캐나다의 총리 트뤼도 는 자유당이 후임자를 선출하면 바로 사임할 계획 이라고 말함 트뤼도는 2013년부터 자유당 이끌었고 2015년 가을에 총리가 됨 + 지금까지 계속
캐나다ECE 준비하는 방법이기 때문 합니다. 더욱이 캐나다에서도 이 교육 팁을 받을 수 있습니다.고졸의 경우 누구나 응시할수 있는 제도라서 부담없이 지원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많은
4번째 시간입니다. 캐나다에서 집 짓는 과정을 통해서, 한국에서 100년 수명의 목조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알아 봅니다. 내집은 내손으로!! 예비 건축주님들을 위해 주택 수명 100년의 꿈
했던 말을 또 반복하는 것 같지만, 캐나다 초등학교 생활은 이 말로 시작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다문화. 다름에 대한 존중. 캐나다 학교에 대한 이런 저런 글들을 보면서 가끔 확신에
Bullock’s Bistro는 비단 올드타운뿐만 아니라명실공히 옐로나이프의 대표 맛집! 버팔로 스테이크부터 피시앤칩스, 생선스테이크까지하나같이 맛있었던 곳으로 YK에서 꼭 가봐야 할 곳!예약은 필수인 곳으로 특별히 따로 포스팅까지 해뒀으니 자세한 후기는 아래 글 참고 ⬇️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 꼭 가봐야하는 필수 맛집 Bullock’s BistroBullock’s Bistro📍 3534 Weaver Dr, Yellowknife, NT 🕒 매일 12:00~21:00 (일요일 16:00~) 오로라의 성지, 캐나다 옐로나이프에서꼭! 가
옐로나이프가 속한 Northwest Territories 지역의 지역맥주를 만드는 NWT Brewing Company. Bullock’s Bistro에서도 NWT 맥주를 맛볼 수 있지만 NWT Brewing Company에서는직접 생맥주로 맛볼 수 있는 곳으로 간단한 안주부터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는 바 테이블부터 4인석,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존재하고 분위기도 꽤나 좋은 편. 날씨가 좋을 때는 야외 테라스 좌석에도 앉을 수 있다. 맥주는 지역맥주답게 처음 보는 이름들로 가득. 수제맥주집답게 ALE과 IPA가 즐비한데 나
여기가 바로 집주인아주머니도 후기를 들려달라고 하셨던 신상 맛집! Flamecraft Grill N Chill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고 실내에서도 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있다. FLAMECRAFT 메뉴 메뉴는 꽤나 다양한 편으로 버거, 피자, 샐러드, 파스타를 비롯해 다양한 애피타이저 메뉴와 스테이크와 파히타, 치킨 등의 메인 메뉴가 있다. 특히 Hyderabadi Biryani는 사장님 어머니께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음료와 주류 메뉴. 역시나 NWT 지역 맥주를 여기서도 찾아볼 수 있다.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 메뉴까지.
캐나다 제12 일차(2023. 10. 08, 일) 1.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10월 8일 전체일정 1. 나이아가라에서 토론토 공항으로 이동 2. 귀국(토론토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항공이동) <참좋은여행사 일정표> 11일차 2023년 10월 07일(토)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 호텔 조식 후 토론토로 이동…
7/12-15 역대급 힘들고 예뻤던 1박 3일 (?) 캐나다 여행 미국으로 출국하기 3일 전에 #eta비자 신청해서 하루만에 승인 메일을 받았다 😲 무지개 국제 다리 3WRJ+4X Rainbow Bridge, 5702 Falls Ave, Niagara Falls, ON L2E 6T8 캐나다 333 Prospect St 333 Prospect St, Niagara Falls, NY 14303 미국 학교…
캐나다에 입국하려면 기본적으로 여권과 여행 비자, 혹은 eTA(전자여행허가)가 필요합니다. 한국 여권을 소지한 여행자라면 비자 대신 eTA를 발급받아야 하며, 이는 간단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합니다. 여권: 여권 유효기간이 최소 6개월 이상 남아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여행하는 동안 분실 시를 대비해 여권 사본을 준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eTA 신청: 캐나다 eTA는 공식 캐나다 이민국 웹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후 몇 분 내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지만, 비상 상황을 대비해 최소 출국 1주일 전에 신청…
캐나다는 지역별 기후 차이가 크며, 겨울은 매우 춥고 여름은 온화합니다. 계절에 맞는 옷과 날씨 변화에 대비한 아이템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준비물: 11월부터 3월까지는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기 때문에 두꺼운 겨울옷과 방한 장비가 필수입니다. 다운재킷, 보온성이 좋은 모자와 장갑, 목도리를 챙기세요. 여름철 준비물: 6월에서 8월 사이의 여름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합니다. 가벼운 재킷이나 카디건을 준비해 온도 변화에 대비하세요. 기타 필수품: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모자 등은…
여행 중 길을 찾거나 관광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접속이 필요합니다. 캐나다의 통신 서비스에 대한 몇 가지 옵션을 알아보세요. 유심카드 구입: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심카드는 공항이나 편의점, 통신사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행객을 위한 단기 유심도 있으므로 필요에 맞춰 선택하세요. 로밍 서비스: 국내 이동통신사의 로밍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가격은 다소 높지만 데이터 이용에 있어 편리합니다. 휴대용 와이파이: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할 계획이라면 휴대용 와이파이를 대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
캐나다의 약국에서 기본적인 상비약은 구할 수 있지만, 언어의 장벽과 약 구입 절차를 고려해 미리 챙겨가면 좋습니다. 기본 상비약: 소화제, 진통제, 멀미약, 감기약 등을 챙겨가세요. 특히 장시간 비행 후 몸이 피로해질 수 있으므로 비타민이나 면역력 강화 영양제를 가져가도 좋습니다. 처방약: 특별한 처방약을 복용 중인 경우, 약을 충분히 준비하고 처방전을 함께 가져가세요. 캐나다 입국 시 일부 약품에 대해 의사의 처방전 확인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비상용품: 여행 중 응급 상황을 대비해 간단한 구급 상자도 유용하게 사용…
캐나다는 대부분의 상점과 음식점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현금 결제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행 자금과 지불 수단 준비에 유의하세요. 현금 준비: 소규모 가게나 교통수단에서 현금 결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으므로 소액의 캐나다 달러를 준비하세요. 공항 환전소나 현지 ATM을 통해 쉽게 현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대부분의 상점에서 국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므로, 카드 결제에 대비해 신용카드 한도를 확인하고 준비하세요. 환전 수수료: 현지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환전…
좀 돌아본 뒤에 차를 반납하기로 했다. https://maps.app.goo.gl/TiQXrz4uXCXRh7U86 하이 캘거리 시티 센터 호스텔 · 520 7 Ave SE, Calgary, AB T2G 0J6 캐나다 ★★★★☆ · 호스텔 www.google.co.kr 캘거리 다운타운 중심은 높은 빌딩들이 빽빽하게 들어서 있는 한국의 강남 같은 도시의 모습인데, 강남처럼 사람이…
선택 했다. 무려 7시간 동안 버스에 앉아있어야 하는 초 강행군… 메가버스 예약은 여기서! Safe, convenient, low cost, daily express bus services in Canada and the US Express bus service in Canada Book now Trip type One way Round trip From (type text or use the arrow keys) To (type text or use the…
좋겠다. 숙소에서 약 50분쯤 왔을까? 무스 호(Moose Lake)가 보였다. 옐로우헤드 하이웨이를 따라 길게 뻗은 호수다. 조금 더 가면 Red Pass, 거기서 잠시 더 오르면 캐나다 로키 최고봉인 롭슨 산(Mt. Robson, 3954m)이 나타날 텐데, 흐린 날씨 때문에 조망이 매우 좋지 않을 것 같다. 2,3도의 기온이었는데 고도가…
1. 캐나다 최고의 스키 리조트 캐나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키 리조트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각 리조트는 독특한 매력과 다양한 코스를 제공하여 모든 수준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만족시킵니다. 추천 스키 리조트 휘슬러 블랙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북미 최대 규모의 스키 리조트로, 8,000에이커 이상의 스키…
캐나다도 사계절이 있긴 하지만 북쪽에 있는 나라다 보니, 겨울이 길고 춥다. 겨울은 대게 11월부터 시작이 되고, 3~4월에 끝이 나는데, 가끔씩 5월에 눈이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일 년의 반이 겨울이다. 청량했던 캐나다의 가을